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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이정후 2루타까지 '멀티히트' 터졌다! 완벽 도루+역전 득점 '타율 무려 0.329까지 치솟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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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한 데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 2루타까지 작렬시켰다.
이정후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6회까지 안타 2개를 쳐냈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사 1, 2루 기회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루킹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양 팀이 1-1로 맞선 상황 3회초 샌프란시스코의 공격.
2사 후 데버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타석에 이정후가 섰다.
이정후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를 공략, 유격수와 2루수 사이로 빠져나가는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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