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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겼다!" 김민석 "이겼나?"… 선거 끝 프레임전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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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겼다!" 김민석 "이겼나?"… 선거 끝 프레임전쟁

AI 통합 요약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국민의힘이 서울·부산·경기·인천·광주전남·울산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당 내에서는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독단적 결정이라 비판했고, 야당은 선거 불복 행동이라며 반발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을 선거 불복이자 부정선거를 명목으로 한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하며, 당파적 이익을 위한 구태 정치라고 규정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선관위의 안일하고 지연된 대응(5시간 방치, 대책 회의 지연)이 초래한 행정 실패로 평가하고, 재선거 소청의 정당성보다 선관위의 책임 추궁에 무게를 둔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선관위의 무능으로 인한 선거 부정 사태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증거 폐기 의혹까지 제기하며 재선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與 당권경쟁 고조 8월 전대 앞 이유있는 해석 공방 정청래, 승리 규정 속 연임 박차 김민석, 鄭책임 부각 '대결구도'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주요 현안에 엇갈린 입장을 내놓는다.

서로를 겨눈 공방이 이어지며 두달여 남은 당대표 선거 전당대회 전까지 신경전은 계속 고조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지난 15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6·3 지방선거에서) 승리라고 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

그런 부분에 대한 성찰 속에서 (정 대표에 대한 당원의)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승리로 규정한 이번 선거를 승리가 아니라고 반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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