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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35살에 난자 냉동…부모님이 결정사 상담까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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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40)의 부모님이 딸의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고준희의 부모님이 고준희 몰래 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고준희는 결정사를 추천하는 부모님에게 "그런 거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부모님의 행복과 나의 행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딸 몰래 결정사를 찾아 "아직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
그 점이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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