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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패니언 '블루미',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0만 돌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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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핀(대표 장호원)이 운영하는 AI(인공지능) 컴패니언 서비스 '블루미(Bloomi)'가 정식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일본·대만·멕시코·스페인 5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운영하며 거둔 성과다.
블루미는 회사가 자체 설계한 장기 기억 아키텍처 '므네모시네(Mnemosyne)'를 핵심 기술로 적용했다.
사용자와의 대화 맥락, 감정 상태, 주요 이벤트를 구조화해 저장하고 취향·습관·경험 등을 장기간 기억하는 방식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락 목적의 캐릭터 챗봇이나 정보제공형 AI 어시스턴트와 달리, AI 친구와의 1대 1 대화를 기반으로 소셜·콘텐츠·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AI 슈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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