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최태원 "민주주의만 생각, 자본주의 완전히 망각" 작심 비판
머니투데이
'제주포럼'서 기자간담회…"성장 안 하니까 민주주의도 다 문제 생겨"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구조적 문제와 관련해 "체제가 두 개의 축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가끔은 완전히 망각해 버린다"고 지적했다.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만 생각하고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은 잊어버린다는 질타다.
최 회장은 1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하계포럼' 기자단 간담회에서 "양쪽 바퀴가 균형이 맞고 같은 속도로 돌아야 되는데 한쪽 바퀴가 안 돌고 있으니 덜커덕거릴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6년 간의 재계 수장 역할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 대한상의 회장직 퇴임을 앞둔 최 회장은 이날 작심한 듯 성장을 가로막는 우리나라의 제도적 모순을 비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