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성숙, 총리 지명 이후에야 불법 건축물 철거…지명 철회해야”

AI 통합 요약
보수 지역으로 알려진 안동의 기초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해당 시의회의 정당 구도가 변화했다. 이 의원은 현 대통령의 지역 방문과 관심을 입당의 계기로 설명했으며, 이로 인해 민주당이 안동시의회의 제1당이 되었다.
진보 성향: 10선 의원의 입당이 보수적 지역의 정치 지형 변화를 나타내는 정치적 의미를 강조한다.
보수 성향: 현 대통령의 지역 관심과 의원의 개인적 선택 간 감정적 교감을 부각한다.
국민의힘은 13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 당시 불법 증축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버티다 총리 지명 직후에야 철거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관할 구청의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에도 한 후보자 측은 행정명령을 비웃듯 돈으로 때우며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리 지명 직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선 것은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성 조치일 뿐”이라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일반 국민이었다면 당장 강제 집행에 야단법석을 떨었을 정권이, 장관 자리에 앉은 권력자에게는 1년 넘게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법을 지키지 않은 의혹의 당사자가 법치를 책임지는 국가 최고위 공직자로 발탁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 국가 기강을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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