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서 '100점 만점'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최고점수인 100점을 받아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112곳이다.
충북대병원은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과 신속한 혈전용해·제거술 시행, 조기 재활, 치료 성과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병원 도착 후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핵심 과정지표를 포함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앞으로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여러 진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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