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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연, 환경유해인자·토양오염 검사 능력 '우수'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유해인자 분석 능력을 인정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 평가를 이끌어 내 검사 역량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 주변의 환경유해인자, 시민 건강과 농산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또 먹는물,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전반에서 신뢰도 높은 검사 역량을 입증했다.
안양준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측정·분석 결과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분석으로 오염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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