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 갑·을 지역위원장 공모 마감… '22년 만의 지구당 부활'에 지역정가 관심 집중

AI 통합 요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성숙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선정됐으나, 지난해 장관 후보 인사청문 당시 지적됐던 불법 건축물 및 차용금 문제 등이 여전히 미해소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를 비주류 관료의 파격 발탁으로 평가하며 정부 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기존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중도 성향: 문제 해소 실패와 논란 악화를 지적
보수 성향: 파격 인사로서의 긍정적 평가와 정부·관료 진영의 높은 평가를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향후 지역 정국의 주도권을 쥐게 될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를 마감한 가운데, 세종시 갑·을 지역구의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며 지역 정가가 본격적인 조직 재정비 국면에 돌입했다.
16일 뉴스피치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전날(15일)까지 전국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 접수를 마친 결과 세종시 을 지역구는 현역 의원의 단독 신청이, 갑 지역구는 원외 유력 인사 간의 치열한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 공모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당법 개정안에 따라, 지난 2004년 폐지됐던 '지구당(지역사무소)'이 22년 만에 사실상 부활한 직후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과거 사전 선거운동과 금품 수수 등 폐해를 이유로 폐지됐던 지구당 제도가 법 개정으로 다시 사실상 공식화되면서, 앞으로는 국회의원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합법적인 지역 사무소를 개설하고 상근 인력을 둘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중앙당을 통한 정당 활동비 유입 및 후원금 모금까지 가능해져, 지역위원장이 가질 정치적 무게감과 조직 장악력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진 상태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