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자사주 7억원 매입

[지디넷코리아]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7억원 규모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주가가 매입 이튿날 26% 넘게 폭등하면서 새로 사들인 주식에서만 하루 만에 약 1억원 평가이익이 발생했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삼성전자 보통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 매입 금액은 7억 35만원 규모다.
이번 매입으로 노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기존 12만 1235주에서 12만 4280주로 늘어났다.
총 평가액은 326억원이다.노 사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해석된다.
전날 20만 7000원에 장을 마감했던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하루 만에 26.81% 급등한 26만 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이에 따라 노 사장이 전날 사들인 3045주의 평가액은 7억 35만원에서 7억 9931만 원으로 급증했다.
하루 만에 약 1억원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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