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주식 49억어치 쓸어담더니…최태원 하루만에 12억 벌었다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을 사상 최고 기록하며 AI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예상돼 증권가 평가가 크게 갈렸다. 목표주가가 3.2배 차이로 상향·하향 의견이 분분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락장에서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으로 하루 만에 12억원 넘는 장중 평가이익을 거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만2000원(27.38%) 오른 16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회장은 전날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주당 평균 135만3677원에 장내 매수했다.
총매입 금액은 약 49억31만원이다.
이를 이날 장중 주가로 환산하면 보유 주식 가치는 약 60억9427만원으로 늘어난다.
장중 기준 평가차익은 약 12억원에 달한다.
최 회장이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은 최대 주주인 SK스퀘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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