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바닥찍고 반등…'전기차 회복+ESS 폭증' 추세탄다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에 역대 최고의 이익 89조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주가는 오히려 4% 내려갔는데, 이는 시장이 앞으로 반도체 경기가 나빠지고 AI 투자 열풍이 식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호황도 시장 신뢰 못 받는 구조 — 실적이 호황이어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기업을 평가하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
중도 성향: 2분기 실적 시즌의 중요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하반기 증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
보수 성향: 호황의 지속성 의심 — 메모리 반도체가 이미 정점을 지났고 AI 투자가 과열된 상태로 현재의 호황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경고
(종합)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것에 성공했다.
전기차 시장의 회복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폭증을 바탕으로 추세적인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지난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AMPC(생산세액공제)는 2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이었다.
3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1220억원), 지난 1분기(-2078억원) 모두 적자를 시현했었다.
분기 매출(IRA 제외 기준)이 7조원을 넘어선 것 역시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10개 분기만이다.
이익률이 아직 개선되진 않았지만 배터리 판매가 다시 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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