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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추심 고소장 한 달 넘게 방치, 전북경찰 담당 간부 감찰 착수
전북도민일보
불법 추심과 협박 혐의가 담긴 고소장이 한 달 넘게 수사 부서에 배당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경찰이 담당 간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전북경찰청은 전주덕진경찰서 소속 A경정을 전보 조치하고, 사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앞서 지난 5월 말 전주덕진경찰서에는 불법 추심과 협박 혐의 등이 담긴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에는 지인에게 2억2천만원을 빌린 B씨가 원금의 3배가 넘는 7억5천만원 상당을 갚았음에도 약 3년간 폭행과 협박 등 불법 추심에 시달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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