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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권 "정성호, 꼼수 사퇴 말고 보완수사 폐지 거부권 건의해야"
머니투데이
[the300]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것에 대해 "주무 부처 장관의 소임을 저버린 헌정사상 최악의 직무 유기"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사법 파괴를 막아내기는커녕 무책임한 사의로 책임을 회피하고 당으로 돌아가려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이 '새 술은 새 부대에'라며 사실상 사의를 밝혔고 청와대는 곧바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며 " 사법 체계가 붕괴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정 장관은 한가롭게 국민을 상대로 마피아 게임을 하는 것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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