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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韓타자 최장' 이정후 경이로운 안타 행진, 18G서 멈췄다! 컵스전 침묵→타율 0.333 'MLB 2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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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18경기'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5월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이어오던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다만 이정후가 남긴 '18경기'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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