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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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서 주운 가루 넣은 국숫집…손님들 집단 입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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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 국숫집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 여러 명이 집단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해당 국수에는 독성 화학물질인 아질산염이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태국 매체 더타이거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 시간) 우돈타니주 농나캄 지역 한 식당에서 국수를 먹은 손님들과 업주 친인척 등이 잇따라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어지러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 가운데 일부는 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 환자는 소변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이상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모두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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