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강경화 주미대사 “한미, 쿠팡 사태 안정적 관리 공감대”
동아일보

ONP 요약
강한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지역 재난팀에 빨리 준비하라고 했어요. 경기도 같은 여러 지역이 올 여름 처음으로 긴급 대응 체제를 가동했고, 정부 담당자들이 현장에 나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어요.
강경화 주미대사가 8일(현지 시간) ‘쿠팡 사태’와 관련해 “양국 정부 간에는 이러한 문제가 한미 관계에 부담이 되지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강 대사는 이날 미국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사관은 미국 측과 지속적 협의를 통해 우리 입장을 분명하고 일관되게 설명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미국 연방하원 법사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등의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냈다.
강 대사의 이날 발언은 한미 정치권과는 별개로, 양국 정부 차원에서는 쿠팡 사태가 두 나라간 협력을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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