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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속 늦어”…지인과 다투다 아파트 15층서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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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일본과 대만 연구진이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성된 방사성 물질 '세슘볼'의 확산 경로를 처음으로 규명했으며, 이는 향후 정밀한 제염 작업과 원자력 재해 대응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가 순간 정전으로 인한 안전장치 작동으로 일시 중단되었다가 약 5시간 반 만에 재개되었다.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지인의 생후 2개월 된 반려견을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남성은 지난해 9월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 15층 비상계단에서 지인 이 기르던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지인이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잔인할 뿐더러 결과가 중하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견주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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