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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 직전 숨진 경찰…“아침이 오는 게 두렵다” 토로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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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가 빈발하는 서울 강남권의 안전 강화를 위해 19일 야간에 강남·서초·수서·방배경찰서가 함께 사고다발 18개 지점에서 동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지난해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적발 798건으로 전국 경찰서 중 최다이며, 음주운전 사고도 134건으로 3년 연속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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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지역 한 현직 경찰관이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숨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조사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단위 경찰 노조 격인 경찰직협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또 한 명의 젊은 경찰관이 유서를 남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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