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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측정기 사겠다” 대구시 상수도본부 직원 사칭해 1억 뜯어낸 사기범… 경찰 수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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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가 빈발하는 서울 강남권의 안전 강화를 위해 19일 야간에 강남·서초·수서·방배경찰서가 함께 사고다발 18개 지점에서 동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지난해 강남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 적발 798건으로 전국 경찰서 중 최다이며, 음주운전 사고도 134건으로 3년 연속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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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하기관인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을 사칭해 수질관리 대행업체로부터 1억원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역의 한 수질관리 대행업체는 자신을 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이라고 밝힌 A씨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물탱크 수위 측정기 물품을 구매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당시 피해 업체는 “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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