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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가부장 캐릭터' 탓에 장모님도 경계…'소는 누가 키워' 후폭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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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영진이 가부장 캐릭터 때문에 처가 인사 당시 장모님에게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1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는 개그맨 박영진이 동기 양상국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영진은 최근 방송 태도 논란을 겪은 양상국에게 "방송 캐릭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다"며 "나도 '소는 누가 키워'라고 하니까 아직도 나를 가부장적인 남자로 보는 분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영진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가부장적인 남편 캐릭터를 맡아 '소는 누가 키워'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박영진은 "처음 처가에 인사드리러 갔는데 장모님이 나를 경계했다"며 "'우리 딸 어떡하냐', '맨날 남편 받들고 사는 거 아니냐' 등 걱정하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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