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8.17 전당대회 대전서 개최 준비…이르면 26일 '전준위' 구성"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 방문 중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당의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하며, 집권세력으로서 책임과 포용의 자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문제로 당 결집이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으로, 대통령의 기강 잡기로 해석된다. 동시에 여야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회 주요 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야당이 국가 사태를 정부 흠집 내기 수단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초당적 대응으로 국민 참정권 보호에 집중할 것을 촉구. 대통령의 포용과 책임, 실적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부각.
보수 성향: 여당의 내부 갈등으로 정상외교마저 분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통령 발언을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기강 잡기로 해석. 집권세력으로서의 책임감 부족과 당내 파벌 싸움을 비판.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8월 17일 전당대회는 대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16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8·17 전당대회 개최를 위한 당헌을 개정할 방침이다.
현행 당헌은 전당대회를 효율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 50일까지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후보등록 개시일 전 30일까지 당대표·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선출 방식을 확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특례 부칙 신설안'이 확정되면 이번 8월 전당대회 때는 해당 기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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