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산시당위원장에 서범수 의원…"원팀 총선 승리"
ONP 요약
국민의힘이 국회의 중요한 위원회들을 이끌 의원들을 정했어요. 국토교통위원장은 경쟁해서 유의동 의원이 1표 차이로 당선되었고, 나머지는 투표 없이 모두 찬성으로 승인되었어요.
진보 성향:당 내부 이견과 정파성 — 1표 차의 경선 결과와 정파적 인물 배정으로 당의 이견과 편파성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원 구성 완료 —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 가능해진다고 평가한다.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3일 오후 본관 강당에서 '올해 제3차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박성민 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 의원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시간 울산시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한 모든 당원과 운영위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임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나 된 힘을 모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신임 위원장은 "지방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철저한 성찰과 혁신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계파와 진영을 넘어 모든 당원이 함께하는 '원팀 울산 국민의힘'을 만들고 청년과 새로운 인재를 적극 발굴해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기반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를 떠나 협력하겠으나 잘못된 시정에 대해서는 원칙 있게 견제하며 책임있는 제1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위원장은 1963년생으로 고향인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이다.
현재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