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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기 지인 속여 '가짜 빈집' 팔아넘긴 中 남성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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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기 지인 속여 '가짜 빈집' 팔아넘긴 中 남성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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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30년 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호의를 악용해 거액을 가로챈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쑨 씨에게 징역 10년 3개월과 벌금 10만 위안(약 2250만원)을 선고했다.
사건은 쑨 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신을 30년 가까이 도와준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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