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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누명' 옥살이, 고문 후유증 여전한데…'위증' 혐의 경찰 일부 불송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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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몰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두 남성이 재심 재판 과정에서 위증을 했던 경찰관들을 고소한 가운데 이들 5명 중 3명만 검찰에 넘겨졌다. ━'위증 혐의' 전직 경찰관 5명 중 3명 불송치━부산경찰청은 지난 2일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피해자인 최인철 씨(63)와 장동익 씨(66)가 위증 혐의로 고소한 전직 경찰관 5명 가운데 3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2명은 불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해당 경찰관들이 과거 최 씨와 장 씨의 허위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등에 가담했으면서도 법정에서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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