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분기 GDP 1.8% 성장…실질 국민소득 증가율 9.2% 사상 최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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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실질 GDP는 1.8% 성장하고 실질 GNI는 9.2% 증가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기업 성과급이 고소득층에 집중되면서 소득 양극화가 심화했다. 상위 10% 가구의 월소득이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선 반면 하위 10%의 소득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 교역조건 개선 등 경제 성장의 거시적 요인을 강조하며 실질 GNI 9.2% 증가(사상 최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수 성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성장과 근로자 임금 상승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 중심의 성과급으로 인한 소득 양극화 심화와 1인당 국민소득의 장기 정체를 우려하며 지적한다.
(상보) 지난 1분기 실질 GDP(국내총생산)가 전기 대비 1.8% 증가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1.7%)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국민이 벌어들인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9.2% 증가하며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질 GNI는 전기 대비 9.2%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1.8%)보다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2% 늘었다.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8조2000억원→11조6000억원)이 늘면서 실질 GNI 증가율이 실질 GDP 성장률(1.8%)을 큰 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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