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180년전 고지도에 ‘독도’ 명기…김대건 신부 ‘조선전도’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국인 최초 가톨릭 사제인 김대건 신부가 180여년 전에 제작한 고지도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이달의 고지도’로 선정됐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은 ‘이달의 고지도’로 김대건(1821~1846)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Carte de la Corée)’를 선정해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도의 원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이달의 고지도’는 독도체험관이 2개월마다 고지도 한 점을 선정해 공개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8월 21일 김대건 신부의 탄생일을 기념해 그가 직접 제작한 ‘조선전도’를 선정했다.
‘조선전도’는 1845년 초 조선에 선교사를 파견하려던 파리외방전교회의 요청에 따라 김대건 신부가 조선의 지리 정보를 전달하고자 제작한 지도다.
그는 당시 한성부에 보관된 조선 지도를 필사해 ‘조선전도’를 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부분의 지명이 로마자로 적혀 있는데 이는 서양 선교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지도에는 만주에서 의주에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