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프라이팬 부러질 때까지 때리고, 경찰 돌아가자 또…여친 폭행 20대 '집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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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김동원(42)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인테리어 하자로 인한 스트레스는 살인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참작할 사유가 될 수 없으며, 살인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판단했다.
여자친구를 프라이팬 등으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최근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4일 충북 증평군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 B씨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부순 혐의를 받는다.
주차장 폭행 30여분 뒤에는 주거지에서도 B씨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수차례 때리고, 프라이팬이 부러지자 캠핑 장비로 목을 3회 졸랐다.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주거지로 찾아오자 B씨가 화장실에서 목욕 중인 것처럼 꾸며 경찰을 돌려보냈으며 경찰이 돌아간 뒤에는 다시 폭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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