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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中, 의원실에 ‘대만 방문’ 항의문 보내…의정활동 통제 말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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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서울 잠실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책임 추궁이 이루어지고 있다. 민소영 송파구 선관위원장이 2월 위촉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사임했고, 오상택 송파경찰서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함께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한국 의원들의 대만 방문을 두고 중국 정부가 반발한 데 대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입법부의 일원으로서, 중국의 도를 넘는 간섭을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도 “중국에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중국 정부를 향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통제하려고 들지 말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대한민국 국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억압하려는 무모한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박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대만을 방문해 현지 정부 당국자와 반도체 공급망 문제 등을 논의했다.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이날 박 의원 등의 의원실에 항의하는 공식 입장문을 팩스로 보내온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은 입장문에서 “유감스럽게도 극소수의 한국 국회의원이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했다”며 “하나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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