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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서울시, 무더위 취약 노숙인·쪽방주민 보호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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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폭염으로부터 취약한 노숙인·쪽방주민 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공용에어컨 전기요금 등을 지원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월 1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 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대책은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운영 △거리노숙인 안전 살피는 응급구호반 확대 운영 △노숙인 위생건강 위한 이동목욕차량 지원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밤더위대피소 운영 △쪽방촌 공용공간 에어컨 전기요금 지원 등이다.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는 11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샤워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는 냉방기가 가동되며, 생필품도 제공한다.
11곳 중 을지로에 위치한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무더위쉼터는 여성전용으로 주중 9~21시, 공휴일·주말 12~2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여성 보건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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