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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척" 데뷔 19년차, 50억 FA가 강조한 베테랑의 자세…"이젠 끌려가는 신세" [인터뷰]
조선일보
!["아무렇지 않은척" 데뷔 19년차, 50억 FA가 강조한 베테랑의 자세…"이젠 끌려가는 신세" [인터뷰]](https://www.chosun.com/resizer/v2/HA2DKNLFGNSDGOBVMI3TOZTEMY.jpg?auth=30b226c65db8aaf49d29cf1c60a9c8c73f5a74756ba4317acfdf585b019dcf00&smart=true&width=700&height=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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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잘 맞았다, 열심히 뛰자는 생각 뿐이었다.
(홈런 된 거 보고)다행이다 생각했다." 6월 내내 좋지 않은 흐름, 7월 들어 보기드문 3연패.
시종일관 다운된 에너지 레벨.
고전하는 팀의 베테랑은 어떤 기분일까.
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결승 홈런을 치며 4대2 팀 승리를 이끈 김현수는 "이기는 홈런이라 너무 다행"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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