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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드' 주루사 → 다이빙 슈퍼캐치 → 동점 3루타 → 데뷔 5년만 첫 타점…열탕냉탕 '쥐락펴락'한 ?은 재능 [수원포커스]
조선일보
!['본헤드' 주루사 → 다이빙 슈퍼캐치 → 동점 3루타 → 데뷔 5년만 첫 타점…열탕냉탕 '쥐락펴락'한 ?은 재능 [수원포커스]](https://www.chosun.com/resizer/v2/GU4WIZTBGRSTMOLDGI3WIYLCGU.jpg?auth=d563d400fb4d18eafb5d78d399c2a00c6a9c541f1287cc840b3fd7f56a46bab0&smart=true&width=700&height=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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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경기 전체의 흐름을 한 선수가 쥐락펴락했다.
좋은 쪽으로 발휘되면 스타성이고, 나쁜 쪽으로 발휘되면 경기를 망친 '역적'이 된다.
5일 수원 KT위즈파크.
어쩌면 이날의 주인공이 될뻔한 선수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 김세민(23)이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김세민은 4회초 공격에서 대타로 투입됐다.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2회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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