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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88일 앞두고 '탕탕탕'…동료 5명 살해한 임 병장[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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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4년 6월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육군 제22보병사단 GOP(일반전초) 한 소초에서 주간 경계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임도빈 병장(당시 22세)이 동료 장병들을 향해 장전된 K2 소총을 10여발 난사했다.
병사와 부사관 등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전역을 3개월 앞둔 병장이 벌인 이례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었다.
목숨을 잃은 5명의 병사는 순직자로 인정됐고 임 병장은 우리나라 마지막 사형수가 됐다. ━순찰일지 속 자신을 향한 욕설에…총기 난사해 5명 사망━사건이 벌어진 6월21일 오후 2시부터 7시 55분까지 임 병장은 주간 경계 근무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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