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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펜타닐 줄고 ADHD 약 늘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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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한 번 이상 처방받은 환자가 국민 10명 중 4명꼴로 나타났다.
정부가 오남용 관리 정책을 강화하면서 펜타닐 패치제와 식욕억제제 처방은 감소한 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처방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24일 발표한 ’2025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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