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3장, 퇴장 속출! 멕시코, 남아공 2-0 꺾고 '다사다난' 개막전 승리... '황희찬 동료' 히메네스 골
AI 통합 요약
캐나다·미국·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이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등 마약 조직의 활동으로 인한 멕시코의 심각한 치안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동시에 손흥민 등 국제적 수준의 선수진을 보유한 한국 대표팀은 강한 기대감을 모으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이 함께 개최하는 이 대회의 성공을 준비 중이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멕시코의 실종 1.6만 건, 경찰 피해 등 카르텔 폭력으로 인한 심각한 치안 위협을 부각하면서도, 월드컵 개최의 역사적 의의와 각국 팀의 성적 전망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손흥민의 레전드 평가, 멕시코의 개최국 우위와 경기력 분석, 개막식의 K-팝 공연 등 스포츠 흥행과 한국 팀의 긍정적 전망에 집중한다.
개최국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꺾고 월드컵 무대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15위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간) 오전 4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60위)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에서 0-0으로 승리했다.
홈 이점과 더불어 A조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멕시코(승점 3)는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대한민국, 체코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남아공은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8만여 홈팀 관중의 일방적 응원을 등에 업은 멕시코가 경기 초반부터 남아공을 몰아붙였다.
전반 5분 라울 히메네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훌리안 퀴뇨네스가 수비 실책을 틈타 볼을 가로챘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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