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4조 투자에 고작 300명 고용"…美 곳곳 데이터센터 반대 확산
머니투데이
[WHY] 메타 데이터 센터·TSMC 반도체 단지 비교해보니...고용효율 두 배 차이 미국 전역에서 우후죽순 들어서던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역 주민 반발에 부딪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전력망 부담과 물 부족, 저조한 고용 효과 등 짓는 데 드는 비용 대비 지역사회의 실익이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다.
인공지능(AI) 보안기업 텐에이랩스(10a labs)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미국에서 중단되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은 최소 75개로 약 1300억달러 규모다.
이는 지난 한 해동안 집계된 1560억달러(약 230조원) 수치에 근접하는 규모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이 그만큼 거세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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