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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6명' 영국총리, 브렉시트 후 3년 못버티는 진짜 이유[WHY]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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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6명' 영국총리, 브렉시트 후 3년 못버티는 진짜 이유[WHY]

ONP 요약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024년 7월 총선 승리 후 약 2년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지지율 저하, 최근 지방선거 참패, 당내 라이벌인 앤디 버넘의 부상으로 인한 사퇴 압박이 배경이다. 9월까지 신임 총리가 취임할 예정이며, 영국은 지난 10년간 일곱 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된다.

진보 성향: 당내 거센 사퇴 압박이 스타머 총리의 사임으로 귀결되었으며, 집권 세력 내 정치 갈등이 심화되었음을 부각한다.

보수 성향: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경제 실정이 민심 이반과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진 점을 강조하며, 영국 정치의 불안정성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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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브렉시트 투표 이후 정치·사회 분열 심화, '만성적' 경제난에 대한 대중 분노 극대화, 英 총리, 당·의회 지지 붕괴 시 쉽게 퇴출 가능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사임키로 하면서 영국이 10년새 7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됐다.

2016년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결정 후 영국이 정치적 혼란에 빠졌다는 평가다.

한때 의회 민주주의 모범국으로 불리던 영국이 어쩌다 정치 불안국이 됐을까.

외신과 전문가들은 재임 기간 3년을 넘지 못하는 '영국 총리 잔혹사'는 단순히 한 정치인의 실패가 아닌 브렉시트 후유증과 경제 침체, 정당 체제의 균열이 복합된 결과라고 분석한다.

총리 교체가 상대적으로 쉬운 영국 정치제도도 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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