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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지선 백서, 전당대회 전 발간 어려워…교차투표 분석 필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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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지선 백서, 전당대회 전 발간 어려워…교차투표 분석 필요"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국민의힘은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이의를 제기했다. 이를 수용해 여야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45일 동안 조사하기로 합의했으며, 투표소의 담당 직원 부족과 긴급 상황 매뉴얼 미비 등 근본적인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선거 제도 개선 논의가 활발해졌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 해체론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면서도 독립적 감시 기구 설치와 법적 개혁을 강조했으며,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를 '사실상 선거 불복 선언'으로 비판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선관위의 재발방지책과 투표소의 인력 부족, 비상 대응 매뉴얼 부재 등 구조적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국민의힘의 재선거 요구를 적극 지지했으며, 선관위와 관련 공무원의 부실 관리와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선관위 관계자들의 해외출장 비용 낭비 문제를 부각하며 선거관리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the300]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선거 백서' 발간과 관련해 "8월 17일 전당대회 전까지 모두 완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17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당 안팎의 여러 가지 선거에 대한 총평이나 개괄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모아질 수 있겠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조사와 분석이 필요해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차투표 양상에 대한 분석을 대표적인 예시로 꼽았다.

구체적으로 "구청장과 서울시 의원은 민주당을 찍었으나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를 찍은 경우나 반대로 충남 등 다른 지역에선 광역단체장은 민주당 후보를 찍고 시장·군수·구청장은 국민의힘을 찍은 경우도 있었다"며 "교차 투표가 지역마다 다른 양상으로 전개됐기 때문에 왜 이런 차이가 왜 생겼고 특징이 왜 다른지 진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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