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이만희 결국 구속... 신천지 신도 '국힘' 집단 가입 의혹
오마이뉴스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이만희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결국 구속됐다. 그는 2020년 치러진 주요 선거 국면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시킨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11시께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해 "증거인멸 염려 있음"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변호인단은 이 총회장이 95세의 고령인 점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강조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이날 오후 4시 52분경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국민의힘 무더기 당원 가입 직접 지시한 혐의 인정하셨나', '전직 대통령 윤석열을 지원하고자 가입시킨 것 아닌가', '총선에서 국민의힘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나'는 등 취재진 질문을 받고 침묵했다.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지난 4일 이 총회장을 상대로 7시간 조사한 뒤 22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11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33%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34%
2개 매체2개 매체2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