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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그쳤다 희망고문.. 라팍 롯데-삼성전, 결국 우천 취소 [대구 현장]
조선일보
![왔다 그쳤다 희망고문.. 라팍 롯데-삼성전, 결국 우천 취소 [대구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UZTCYLGHFRGMN3CGRSGGODFHA.jpg?auth=1132994a8fdc3f359b80254fc1c5786ee8d5d2ebaa89e2a9109fbb6cfdb248ab&smart=true&width=700&height=495)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대구 롯데-삼성전이 결국 우천 취소됐다.
17일 오후 6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KBO는 오후 5시 22분 우천 취소를 공식 결정했다.
혼란스러운 하루였다.
당초 라팍이 위치한 대구 수성구 지역은 오후 2시부터 비가 예상됐다.
그런데 정오가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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