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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란 매체 “‘14일 제네바 종전 합의’ 보도, 완전 사실무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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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예정했던 이란 공습을 취소했고, 국제유가가 4% 안팎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어 미국 증시가 급등했다. 다만 이란 측은 아직 공식 합의 문서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트럼프가 4%를 넘은 물가 인상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사이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호르무즈 원유 수송량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보수 성향: 종전 협상의 급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유가 하락과 이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특히 반도체주·기술주 중심)을 강조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주인도 이란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란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국이 종전 관련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것이라는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다만 합의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어서 양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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