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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대행' 행동대원·윗선 줄검거…수사 칼끝, '의뢰자'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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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대행' 행동대원·윗선 줄검거…수사 칼끝, '의뢰자' 향한다

AI 통합 요약

경기 안양시의 난임병원 창고에서 근무 중이던 20대 여성 간호사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신체에서 외상이 없었으며,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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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뢰자까지 구속수사 원칙…엄정 대응" 지난해 8월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 87건 중 80건에서 실행위자 검거가 이뤄졌다.

경찰은 최근 범행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와 자금관리책 등 윗선 검거도 이어가고 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사적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 17일까지 전국에서 총 87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80건은 실행위자가 붙잡혔고, 검거된 65명 중 23명이 구속됐다.

나머지 7건은 추적 중이다.

범행을 지시하거나 자금을 관리한 윗선 수사도 진척되고 있다.

인천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15일 인천·부산·경기·경북·제주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 9건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A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이 사건 관련 행동대원 4명도 전원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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