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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1년간 2만1000명 해고 "AI 도입 탓…앞으로도 계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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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구조조정 비용만 18억달러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 중심 이동"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늘리면서 지난 1년간 정규직이 약 2만1000명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인력감축이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금압박이 거세지면서 인원 감축은 계속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5월말 종료된 2026년 회계연도 기준 총 정규직 직원이 14만1000명이라고 재무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도 16만 2000명에 비해 약 13%(2만 1000명) 줄어든 규모다.
구조조정 비용만 약 18억달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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