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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닷새간 1450명 사망…‘부실 대응’ 정부 집계 불신 커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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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규모 7.2~7.5)으로 1430명이 숨지고 7만명이 실종되었다. 발생 사흘째인 현재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초기 3일이 지났고, 지역 당국의 구호 활동 부진과 정보 공유 부족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생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정부의 부실한 구호 대응과 의료 정보 공유 부족을 강조하며, 재난 관리의 실패로 인해 시민들이 직접 생존자 수색에 나서는 상황을 문제 삼는다.

중도 성향: 골든타임 경과, 피해 규모, 위생 및 생필품 부족 등 재난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친미 정권의 정치적 위기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견제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한편, 국내 시민의 따뜻한 기부와 인도적 연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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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20명 증가, 부상자 감소33명 구조 발표에도 정국 ‘혼란’야권 지도자 마차도는 “곧 귀국”실종자 생환 기원 지난 27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한 남성이 연쇄 지진으로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과 정보가 표시된 화면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연쇄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수색·구조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인명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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