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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할 뻔한 고준희 "손목 잡히자 주저앉아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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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할 뻔한 고준희 "손목 잡히자 주저앉아 버텨"

배우 고준희가 학창 시절 밤길에서 겪은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공개된 영상에서 공포 라디오 유튜버 돌비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등학생 때 겪은 일을 떠올렸다.

고준희는 "고등학교 때 목동에 살았다. 독서실에 갔다가 밤 11시쯤 집에 가는 길이었다"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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