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기준 내년 韓 잠재성장률 1.52%로 하락 전망
AI 통합 요약
OECD가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2%로 역사상 처음 1.5% 미만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은 높아졌지만, 장기 성장 잠재력을 의미하는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 내년 1.52%로 지속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진보 성향: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가 해소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표면적 성장과 근본적인 경제체질 개선의 괴리를 지적합니다.
보수 성향: 반도체 호황 속에서도 경제의 기초체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잠재성장률의 역사적 저하를 경제의 위험 신호로 해석합니다.
내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5%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초호황으로 올해 경제 성장률이 3%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OECD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한국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85%에서 올해 1.66%로 하락할 것으로 추산됐다.
내년에는 1.52%까지 떨어진다.
잠재성장률은 한 국가의 경제가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노동과 자본 등을 최대한 활용해 달성할 수 있는 경제 성장률이다.
올해 1분기(1~3월) 한국의 실질 성장률은 전기 대비 1.7%로, 전날까지 성장률을 발표한 OECD 회원국》 중 덴마크(1.9%)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반도체 초호황 덕분에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보이고, 증시도 활황을 이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도체 성장세 이면의 한국 경제 기초체력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OECD에 따르면 한국 잠재성장률은 하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