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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시장실 1층으로 내리고, 일자리 목숨 걸겠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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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족하지만 새로운 고양시의 도약을 원하는 시민들의 희망이 이런 표심으로 표출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임감이 무겁고, 더 열심히 하고 또 실전처럼 제대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의 말이다. 15일 열린 제128회 고양포럼에서 강연장에서 열린 당선인과의 대화는 여야를 막론하고 '소통'과 '협치'라는 키워드로 수렴되는 자리였다.
"시장실 1층 이전... 일자리에 목숨 걸겠다"
민경선 당선인은 시민과의 소통을 가로막는 물리적 장벽부터 허물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고양시청에 가면 몸이 불편한 분은 2층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라며 "저는 1층으로 시장실을 낮추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더라도 1층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또한 도시의 생존 전략으로 일자리를 꼽았다. 민 당선인은 "청년들이 돌아와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북적북적해야 라페스타나 모든 상가들이 상권이 살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시가 미래가 보일 수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일자리에 목숨을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의원 당선인들, "고양-경기-국회 잇는 촉매제 될 것"
경기도의원으로 체급을 올린 당선인들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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