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몫 9440억' 변호사들도 대박...최대 650억, 최소 100억
ONP 요약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법원은 재산분할금으로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총 9440억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 판결은 SK주식을 포함한 재산 분할의 구체적인 비율을 명시하며, 특히 노소영의 기여를 인정한 점이 주목된다. 이 판결은 양측의 법적 분쟁이 9년간 이어진 끝에 내려진 것으로, 재산 분할의 구체적인 금액과 SK주식의 분할 여부가 핵심 쟁점이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법원의 판결을 통해 노소영의 기여를 인정하고, 재산 분할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판결의 구체적인 금액과 SK주식의 분할 여부에 초점을 맞추며, 양측의 법적 분쟁이 장기화된 점과 함께 판결의 실질적인 영향에 대해 보도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재산 분할 금액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며,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부담 증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역대 최대인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노 관장 측 대리인단이 받게 될 성공보수 액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 추정치를 적용하면 적으면 100억원, 많으면 650억원 가량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 이혼 전문 변호사는 25일 "일반인의 경우 10%까지도 약정이 되는데 이렇게 소송가액이 큰 경우는 1%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보인다"며 "통상적으로는 3~5%를, 많으면 7%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전날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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