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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18명 사라졌다"...에볼라 사망자 200명 넘어, 감염 확산 공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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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지' 민주콩고 감염 의심 867명, 주민 치료시설 방화로 격리자 도주, "민주콩코 분쟁 상황 감염 사태 키워"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현지 주민들의 치료 시설 방화로 감염 의심 환자 18명이 탈주하는 사태가 또 발생해 감염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2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정부는 이날 에볼라 집단 발병 사태에서 감염 의심 환자는 867명이고, 이 가운데 20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발표한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례는 750건으로, 이 중 사망자는 177명이었다.
하루 사이 감염 의심 환자가 110명 이상 늘고, 사망자가 27명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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