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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동결=삭감" vs "인건비 부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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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시한 넘긴 최저임금…"동결=삭감" vs "인건비 부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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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의결이 법정 시한을 넘긴 가운데, 노동계는 "동결은 사실상 삭감"이라며 인상을 주장했고 경영계는 "인건비 부담이 크다"며 동결을 촉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천원을 제시했지만,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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